라스베이거스 샌즈(LVS)는 수요일 발표된 2022년 2분기 보고서에서 순수익 감소와 영업 손실 증가를 보고했다. 회사는 특히 아시아의 전초기지인 마카오와 싱가포르에서 전염병 관련 제한을 비난했습니다.
순매출은 2021년 2분기 11억 7000만 달러에서 올해 2분기 10억 5000만 달러로, 같은 기간 샌즈 차이나는 8억 4900만 달러에서 3억 6800만 달러로 떨어졌다. 영업 손실은 1억 3,900만 달러에서 1억 4,700만 달러로, 계속 운영으로 인한 순 손실은 2억 8,000만 달러에서 4억 1,40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샌즈 차이나의 순손실은 1억 6,600만 달러에서 4억 2,200만 달러로 늘었다.
의장/CEO 응답
로버트 G. 골드스타인(Robert G. Goldstein) LVS 회장 겸 CEO는 성명을 통해 “우리의 재정적 강점이 마카오와 싱가포르에서의 투자 및 자본 지출 프로그램과 새로운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 추구를 지원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팬데믹 관련 제한이 이번 분기 재무 결과에 계속 영향을 미쳤지만, 마리나 베이 샌즈가 조정 부동산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차감 전 수익)에서 3억 1900만 달러를 제공하면서 분기 동안 싱가포르의 회복이 가속화되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상각).”
2022년 2분기 자본 지출은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9,700만 달러, 마카오에서 6,700만 달러, 기업 및 기타 비용에서 3,400만 달러의 건설, 개발 및 유지 관리 활동을 포함하여 총 1억 9,800만 달러입니다. 연결 조정 자산 EBITDA는 2억 900만 달러로 전년도 분기의 2억 4400만 달러와 비교됩니다.
Goldstein의 성명서는 “팀 구성원, 커뮤니티 및 통합 리조트 포트폴리오에 대한 업계 최고의 투자는 여행 제한이 완화되고 회복이 결실을 맺으면서 미래 성장을 제공할 수 있는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 많은 방문객이 결국 싱가포르와 마카오를 모두 여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더 많은 방문객을 우리 호텔로 다시 맞이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여전히 열정적입니다.”
LVS는 2002년 2분기 소득세 비용이 1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600만 달러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고 보고했습니다. LV Sands는 소득세 비용이 주로 LVS 싱가포르 사업의 이익 증가에 따른 법정 세율 17%에 기인한다고 말했습니다.
6월 30일 현재 무제한 현금 잔액은 64억 5천만 달러입니다. LVS는 미결제 신용장을 제외하고 미국, 중국, 싱가포르의 회전 신용 시설에서 차입할 수 있는 29억 6000만 달러를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6월 30일 현재 금융 리스와 금융 구매를 제외한 총 부채는 153억 5천만 달러입니다.